내 몸이 곧 하나님이다. -동학사상 He catches the wind with a net. (그물로 바람 잡는다. = 뜬 구름 잡는다. 굴우물에 말똥 쓸어 넣듯 한다 , 음식을 가리지 않고 마구 먹는 일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편안하고 한가롭게 산다고 해서 걱정거리가 없다고 말하지 말라. 곧 걱정거리가 생기리라. 입에 맞는 음식이라 해서 많이 먹으면 병을 만든다. 마음에 기쁜 일이라 해서 정도에 지나치게 하면 반드시 재앙이 따른다. 병이 든 뒤에야 약을 먹는 것보다는 병이 나기 전에 스스로 예방함이 좋다. -소강절 선생 인생을 발전시키는 것은 그가 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이다. -로버트 브라우닝 검둥개 멱감듯(감기듯) , 어떤 일의 보람이 나타나지 않을 때 이르는 말. / 악인이 끝내 제 잘못을 뉘우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당신의 능력에 맞는 꿈을 갖게 해달라고는 기도하지 말라. 꿈에 맞는 능력을 갖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필립 부르크스 내가 원하는 것은 낮은 전력의 팀들을 격파하면서 얻는 값싼 승리가 아니다. 만약 그런 길을 택했다면 그 과정에서 얻는 승리로 한국 국민들은 열광하겠지만, 그것은 결국 스스로를 기만하는 것이다. 세계 일류 팀이 되길 원한다면 더욱 강력한 팀과 싸워 나가야 한다. 질 때 지더라도 두려움을 떨쳐내고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그들과 1대1로 부딪쳐야 한다. -거스 히딩크 모든 병은 근본적인 해결이 중요하다. 특별한 병없이 피로가 있는 사람은 세포막만 강화시켜주면 그 병은 자연히 낫게 되고, 현미밥이나 통밀을 그대로 빻은 것을 6개월 이상 먹어주면 세포막이 강화되면서 낫는다. -김해용 영양이나 에너지는 언제 보급해도 좋은 것이니까, 저녁에 자기 전의 식사를 주체로 하여 착실하게 먹고, 밤에 자는 동안에 소화 흡수해서 신체 속으로 보내는 것이 합리적이며, 낮의 활동에는 몸에 축적해 놓은 것을 동원하여 충당하면 좋은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