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어찌 나의 짐을 짊어지려 하겠는가. -코란 보자보자 하니까 얻어 온 장(醬) 한 번 더 뜬다 , 잘못을 따져서 꾸짓으려고 하는 참에 도리어 더 좋지 않은 일을 저지른다는 말. 그물을 벗어난 기러기 떼가 하늘을 높이 날아오르듯 어진 사람은 악마와 그 무리들을 벗어나 세상을 거닐며 나아간다. -법구경 정신력은 육체를 지배할 수 있다. 정신과 육체는 같은 장(場) 안에 있기 때문이다. -김정문 제(齊) 나라 재상 안평중(晏平仲)은 여우 가죽으로 만든 옷 하나로 삼십년간이나 입을 정도로 검약했다. 유약(有若)이 한 말. -예기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오늘의 영단어 - flags of convenience : (편의상 게양하는)선적등록국의 국기생이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쓸데 없는 잔소리를 즐겨 하는 것을 핀잔하는 말. / 까맣게 잊어 버린 옛일을 새삼스럽게 이야기함을 이르는 말. 미국의 중산층이 이미 필요 이상의 것을 사고 있다. -월터 헨더슨 그림스(경제학자) 오늘의 영단어 - rectory : 목사관